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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298개 대부분의 공기업에서 방만경영 사례가 중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31개 주요 공기업에 대해 강도높은 본감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 증권예탁 결제원은 지난 3년간 임원들의 업무추진비를 법정 한도액보다 10배 넘게 쓰면서 대부분 골프접대비나 유흥 경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마사회와 수출보험공사 등도 근무시간과 상관없이 직원들에게 매월 일정액의 시간외 수당을 지급해오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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