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정기 주주총회를 실시한 12월 결산 6백8개사 가운데 현금배당을 실시한 4백50개사의 지난 배당금 총액은 13조9천2백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02% 증가했습니다.
현금배당을 실시한 450개사의 전체 순이익은 57조8천백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75% 늘었고 배당성향은 24.07%로 2003년 24.57%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외국인의 지난해 배당금 총액은 5조6천억 원으로 전체 배당금의 40.23%를 차지했습니다.
상장사별 배당금 총액을 보면 S-오일이 1조2천9백75억 원으로 가장 많고, 삼성전자가 1조천7백11억 원, 국민은행이 8천2백41억 원, 포스코 7천5백60억 원, SK텔레콤 6천8백23억 원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시가배당률로 보면 S-오일이 16.08%로 가장 높았고, 한국셀석유, 지투알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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