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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만우절, 119에 장난전화 하지 마세요"

조제행

입력 : 2008.03.31 13:25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119를 이용한 장난전화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만우절 장난전화는 지난 2006년 2건, 지난해 10건 등 해마다 끊이지 않고 발생해 소방력 낭비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재난본부는 화재나 사고를 허위 신고자는 발신자 전화번화와 위치추적을 통해 신원 확인 후 현행법에 따라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