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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만우절, 상사에게 하고픈 거짓말?

입력 : 2008.03.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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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가벼운 장난이나 거짓말로 남을 속여도 웃음으로 용서 받을 수 있는 만우절입니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직장 상사에게 어떤 거짓말을 해보고 싶어 할까요?

직장인 1,8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로또 당첨 됐어요" 와 같은 '인생 역전형' 거짓말이 22%로 가장 하고 싶은 거짓말 1위에 올랐습니다.

다음으로는 "저 사실 회장님 아들입니다" 와 같은 재미있는 '반전형' 거짓말이 11%로 2위를 차지했는데요.

이어 "내일부터 나올 필요 없다" 등 해고 사실을 전해주는 가슴 철렁한 내용의 거짓말이 뒤를 이었습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사장님이 급하게 찾으십니다", "회사 부도났습니다", "다음 주에 결혼합니다"와 같은 의견이 있었는데요.

이왕 하는 거짓말이라면 하루를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기분 좋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