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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방송국 세계', 안방 후끈 달아오른다

입력 : 2008.03.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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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작품이 생생한 인물 묘사와 대사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온에어>입니다.

방송국 드라마를 이루는 PD, 작가, 배우, 매니저라는 네 축을 동시에 내세워 인기몰이 중이죠.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역시 극중 톱스타인 정준호 씨 중심의 이야기고요.

5월엔 손예진, 지진희 씨가 드라마 <스포트라이트>를 통해서 방송사 보도국 기자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시청자들이 접하지 못한 세계가 주는 색다른 재미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드라마 <온에어>는 극중 도도한 여배우 역할의 김하늘 씨가 지적 장애 연기를 펼칠 예정이어서 또 한번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극중 서영은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티켓투더문>에서 7살 지능을 가진 25살 여성 은형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김하늘 씨의 연기 소화와 함께 드라마 속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실감나게 전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