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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자연이 집안으로 쏙∼

입력 : 2008.03.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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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흐드러지게 핀 것은 다름 아닌 매화!

페라칸사스 열매도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실제 나무처럼 보이지만 이들은 인조나무인데요.

카페나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되던 인조나무가 최근 주택에서도 인테리어 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현미/업체 관계자 : 최근에 손님들이 찾는 인조나무는 작은 나무보다는 큰 나무가 많이 나가는데요. 그 중에서 철쭉나무나 자작나무나 그 다음에 단풍나무, 목련나무들이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엔 화려한 꽃이나 열매가 있는 나무보단 초록잎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큰 인조나무들이 인기인데요.

나무와 가지는 실제 나무를 쓰고 잎만 인조품을 붙여서 실제 나무같은 자연스러움을 만들어냅니다.

[최은희/업체 관계자 : 자작나무는 대가 깨끗해서 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잎이 자연스럽고 관리하기가 편해서 소비자분들이 많이 찾고 계십니다.]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인조나무로 집안 곳곳을 꾸밀 수 있는데요.

땅에서 자란 느낌을 주기 위해 납작한 화분에 나무를 넣고 자갈과 이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홍희수/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인조나무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하실 때는 거실 천정보다 더 높은 사이즈의 나무를 구입하셔서 이렇게 가지와 잎이 천정을 따라 흐르게 연출하는 방법이 더 자연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인조나무는 전문매장이나 인터넷으로 구입하실 수 있고 가격은 나무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11만 원대에서 45만 원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