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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비교적 포근…호남·제주 강한 바람

입력 : 2008.03.3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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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 아침은 바람이 조금씩 불면서 쌀쌀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중부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뿌연 안개가 끼어 있는데요,

오전까지 더 짙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동해안에는 5mm 정도의 비가 약하게 이어지겠고요.

그 밖의 전국은 맑은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보다 2,3도 가량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해지겠는데요,

다만 호남과 제주지방에서는 강한 바람에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곳곳에 안개가 끼어 있고 영동 지방은 낮은 구름이 남아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점차 서쪽에서 맑은 구역이 다가서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동해안에는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또 산간에는 눈도 쌓이겠는데요,

낮 기온은 어제보다 좀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 12도, 청주 대전 13도, 대구 부산 14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조금 높게 일겠고, 제주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수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또 한차례 봄비가 지나겠고요.

이후에는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