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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가는 대학생 태운 승합차 전복…13명 부상

우상욱

입력 : 2008.03.29 19:17


29일 오후 2시 반쯤 충남 태안군 영전2리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승합차가 전복돼 타고 있던 천안 모 대학 학생 13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태안 신두리 모래언덕으로 단체연수를 가다가 내리막 굽은 길에서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