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당국이 리먼브러더스의 주가 조작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는 트레이더들이 리먼브러더스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트려 주가를 조작했는지 여부를 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JP모건에 인수된 베어스턴스의 주가 조작 의혹 사건에 대해서도 헤지펀드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4위 규모의 증권사인 리먼브러더스는 베어스턴스와 유사하게 현금부족에 시달릴 거라는 추측이 나돌면서 지난 17일 주가가 48%나 하락했지만 1.4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