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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수입식품인 유기농 야채에서 생쥐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코스트코 코리아에서 미국 '콜롬비아 푸드'로부터 수입한 '유기농 야채믹스 베지터블'제품에서 생쥐로 보이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26일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현장조사 결과, 이물질이 길이 4센티미터 정도의 생쥐로 추정하고, 해당 수입업체에 긴급회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물질이 검출된 제품과 같은 날 수입된 제품은 코스트코 코리아 서울 양재점, 양평점, 상봉점과 대구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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