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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새로 임명된 장·차관급 인사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와대는 신임 장·차관급 인사 89명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44명으로 49.4%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려대 출신은 12명으로 13.5%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영남출신이 34.8% 호남출신이 15.7%로 본적지 인구분포와 비슷하며 소망교회 교인은 2명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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