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경우 한국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는 한국과 싱가포르, 대만이 미국 경제의 침체로 인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 나라 모두 수출의존도가 높은데 미국 경기가 침체 국면에 접어들면 대미 수출이 줄어들 게 뻔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또 대미 투자로 인한 금융손실이 소득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주식시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