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국, "북한에 식량 50만 톤 지원하겠다" 제의

남정민

입력 : 2008.03.28 11:30|수정 : 2008.03.28 19:41

동영상

미국이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북한에 식량 50만 톤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에 따라 세계식량계획 관계자가 식량분배 모니터링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또 한국 정부의 대북식량지원과 관련해 "북한이 식량상황을 공개적으로 얘기하고 요청하면 그때 가서 지원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