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기호 1번 민주당, 2번 한나라, 3번 선진당, 4번 민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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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18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잠시뒤인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지금까지 천 명이 넘는 후보자가 등록해, 최종 경쟁률은 5대 1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정윤 기자, (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나와있습니다.) 현재까지 접수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후 4시 반까지 전국 245개 선관위에 모두 1004명의 총선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 평균 경쟁률은 4.1대 1 입니다.
조금 뒤인 오후 5시면 후보자 접수가 마감되는데, 선관위가 서류를 검토하는 시간 등을 감안하면, 등록자 최종 집계는 오늘밤 9시가 넘어서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선관위는 이번 총선 경쟁률이 지난 17대 때의 4.8대 1보다 다소 높은, 5대 1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등록 정보도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현재 등록자 932명 가운데,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이 137명, 세금을 체납한채 내지 않은 사람은 자유선진당 김홍업 후보자 10억여 원을 최고로, 모두 9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총선에선, 원내 의석수에 따라 통합민주당 1번, 한나라당 2번, 자유선진당 3번, 민주노동당 4번 순으로 공통 기호를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5번은 창조한국당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18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26일)밤 자정을 기해 시작되서, 총선 전날인 다음 달 8일 자정까지 13일 동안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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