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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화재 감지기를 무료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홀로 사는 노인과 쪽방 밀집지역의 단독주택이 주요 대상이며, 경보형 감지기 6천2백여 개가 설치됩니다.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 중 30%가 넘는 주택화재를 줄이고, 화재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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