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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고산 씨가 26일 우주비행을 위해 소유즈 우주선이 발사될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로 이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우주인은 바이코누르 우주인호텔에 도착한 뒤 발사 하루 전인 다음달 7일까지 소콜 우주복, 소유즈 우주선, 라디오 통신 장비 등을 점검하고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수행할 과학실험 등 임무 훈련을 반복적으로 받게 됩니다.
탑승우주인 이 씨는 한국시각으로 4월 8일 오후 8시 16분에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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