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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격을 집중 관리하는 생활필수품 52개에 학원비와 라면, 버스료, 소주, 유류, 이동통신료 등이 선정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소득 40% 이하 계층이 자주 구입하고 지출비중이 높은 품목 52개를 선정해 집중 점검,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 이상 값이 오른 품목으로는 밀가루와 라면, 배추, 휘발유, 자장면 등 26개 품목이 선정됐고, 그밖에 쌀과 소주, 이동전화통화료 등 26개 품목이 더 포함됐습니다.
통계청은 앞으로 열흘 주기로 가격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며 매달 1일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한 뒤, 52개 품목의 가격동향을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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