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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은 25일 오전부터 예정된 광주와 화성, 소하리 등 3개 공장의 파업을 유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당초 회사 측이 소하리 공장의 일부 설비를 GE캐피털에 매각한 뒤, 리스 사용계약을 맺고 2천5백억 원을 조달한 것은 조합원의 고용 안정을 해칠 수 있는 중대한 단체협상 위반이라며 25일 오전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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