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 협력을 내세운 마잉주 국민당 후보가 타이완 총통에 당선되자 타이완 경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총통 선거후 처음 개장된 타이완 증시의 가권지수는 6%대의 폭등세로 출발해 지난 주말보다 340.36포인트 상승한 8,865.35로 마감해 경제 활황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마 당선인이 제시한 양안 직항노선 개통과 중국 관광객 대만 방문 개방, 대만 금융기관의 대륙 진출 같은 정책과 관련해 금융주와 여행업종, 항공주, 건설주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