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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정보격차 지수 해마다 줄어들어"

유희준

입력 : 2008.03.24 18:44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수준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월부터 넉달간 1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보격차 지수가 지난 2006년 38점에서 지난해에는 34점으로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보격차 지수는 정보화 수준을 100으로 할 때 일반 국민과 정보 소외계층 간 정보화 수준의 격차를 수치로 표시한 것으로, 값이 작을 수록 정보격차가 개선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보 소외계층의 평균 인터넷 이용률은 지난해 12월 현재 40%로 지난 2006년 35%에 비해 5%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행안부는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농어민과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