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이 뽑은 건강도시상 2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건강도시사업과 관련해,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전국 최초의 원격영상 진료 사업과 민간자본을 이용한 대치 유수지 체육공원 조성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WHO AFHC)은 88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2년마다 열리는 총회에서 회원국 간에 사례를 교류하고 모범적인 사업을 추진한 도시를 선정, 시상한다고 강남구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