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의 사망자 수가 이라크전 발발 5년 3일 만에 4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미군은 23일 밤 바그다드 남부에서 도로매설 폭탄이 터져 차를 타고 순찰중이던 미군 4명이 죽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미군 사망자는 정확히 4천 명이 됐다고 AP,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전 인명피해 집계 사이트인 '아이캐주얼티스' 역시 현재 미군 사망자 수를 4천 명으로 집계했으며 부상자는 2만9천314명으로 조만간 3만 명을 채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