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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93% "사회생활은 어려워"

입력 : 2008.03.24 09:55


거의 대부분의 신입사원들은 사회 초년생으로서 어려움을 겪었으며 일부는 그로 인해 퇴사를 고려하거나 병까지 얻게 됐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24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신입사원 994명을 대상으로 '입사 후 사회초년생으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93.3%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신입사원들은 이 같은 어려움으로(복수응답) '상사나 동료와 관계를 맺는 것'(58.0%) 혹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56.4%)을 많이 꼽았다.

사회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때문에 신입사원 일부는 '퇴사를 고려하게 됐다'(21.9%)거나 '스트레스로 질병이 생겼다'(15.8%)고 답했다.

반면 '더 잘 하려는 의욕이 생겼다'(9.9%)거나 '생각이나 행동이 어른스러워졌다'(7.4%)는 이도 있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