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총선불출마…일체 국정관여 금해야"
한나라당 수도권 공천자들은 23일 이번 4.9 공천 결과를 "퇴색된 개혁공천"이라고 비판하며 청와대와 당 지도부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총선 불출마와 일체의 국정관여 행위 중지를 촉구했다.
박찬숙 공성진 윤건영 차명진 심재철 의원 등 수도권 공천자 20여 명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지도부와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선 이후 지난 몇 달 동안을 되돌아보며, 정권교체의 초심으로 민심 수습에 나서줄 것을 건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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