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12개 경제단체들은 산업용 중유와 LNG에 대해 개별소비세를 면제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경제단체들은 23일 공동 건의문을 통해 "제조업 생산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필수 연료에 사치성 품목에 매겨지는 개별소비세를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국내 중유가격이 경쟁국에 비해 32~67%나 높아 고유가 시대에 우리기업의 국제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