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전문 사이트인 재벌닷컴이 10대그룹 상장사 임원들의 주식 보유현황을 평가한 결과, 10억 원 이상 주식부자가 모두 48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주식재산이 많은 사람은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삼성전자 주식 4만6천주, 281억 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이중구 삼성테크윈 사장 125억원, 이학수 삼성전자 부회장이 119억 원으로 보유주식 가치가 10억 원이 넘는 10대그룹 임원 48명 중 31명이 삼성그룹 임원이었습니다.
현대기아차 임원은 7명, LG와 SK그룹 임원은 각각 3명, 현대중공업그룹과 GS그룹은 각각 2명씩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