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들의 사업보고서 제출 시한이 다가오면서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현재까지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상장사는 7개사, 자본전액잠식 등으로 퇴출 위기에 몰린 상장사는 11개사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50% 이상 자본잠식, 매출액 30억원 미달 등의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들도 2007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서 해당 사유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나면 퇴출대상에 오르게 됩니다.
올해는 19개사가 자본잠식과 경상손실 등의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