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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선군서 '은행털이' 30대 남자 검거해

조제행

입력 : 2008.03.22 14:21


은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정 모 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22일 새벽 5시쯤 정선군 사북읍의 모 은행 1층 환풍구를 발로 차 부수고 침입한 뒤 사무실 책상서랍에 있던 1백3십만 원 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은행 내부로 침입한 정 씨는 도난 경보기가 작동 이후 출동한 경비업체 직원과 경찰에 검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