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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의 국영 방송국의 가드지 아바쉬로바 사장이 총에 맞아 숨졌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검찰은 자신의 차로 퇴근하던 아바쉬로바 사장이 다게스탄의 수도 마하치칼라 중심가에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바쉬로바는 2년 전부터 이 방송국 사장직을 맡아왔으며 다게스탄공화국의 국가홍보부 차관이기도 합니다.
한편 앞서 모스크바에서는 러시아 국영 TV방송의 일리야스 슈르파예프 기자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피살된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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