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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야산에 화재…3시간 만에 진화

정유미

입력 : 2008.03.21 18:13


17일 낮 12시 20분쯤 군포시 둔내동 반원저수지 뒷쪽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2만 제곱미터를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근처에 고압전선이 많아 작업을 조심스럽게 하느라 진화가 늦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