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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주상복합 건물에 불…5명 경상

정유미

입력 : 2008.03.21 15:24


21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의 17층 주상복합 건물 지하 기계실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주민 56살 이 모 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기계실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기계실 발전기 쪽에서 갑자기 불이 시작됐다"는 관리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