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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빈 육군 총장 "확고한 대적관 확립해야"

이성철

입력 : 2008.03.21 15:17


임충빈 신임 육군 참모총장은 "전 장병이 확고한 안보관과 대적관을 확립한 가운데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총장은 21알 계룡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국민이 마음놓고 자식을 맡기는 군대, 국민의 편익을 존중하는 군대가 됨으로써 군복을 입고다니는 모습이 자랑스럽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상희 국방장관은 훈시를 통해 "'강한 군대'만이 존재할 가치가 있고, 국가와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군대는 결코 '편한 군대'가 아니"라며 "강한 전사, 강한 군대 육성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