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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소비자연대는 "서울의 한 시민이 지난 3일 참치캔 통조림에서 녹슨 면도칼 조각이 발견됐다는 상담을 요청해와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색연대는 의뢰자가 통조림 참치를 먹다가 입 속에서 이물질이 느껴져 확인해 보니 녹이 슨 2단짜리 면도칼 조각이었다며 상담을 요청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참치캔 생산 업체는 제조공정에서 금속 탐지기와 X선 탐지기로 이물질을 걸러내기 때문에 캔 속에 칼 조각이 들어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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