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생활·문화
이상엽
입력 : 2008.03.19 20:56|수정 : 2008.03.19 20:56
<8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무선전화기의 전자파 세기가 휴대전화보다 최고 52배 높다는 연세대 김덕원 교수의 연구결과에 대해, 인체에 대한 영향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김 교수의 연구가 전자파의 인체 흡수율 대신 강도만 측정하는 방식이어서 타당성을 검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