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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경기도 시흥시 군자교 근처에서 발견됐던 시신이 우예슬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양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정 모씨는 오늘 영장 실질심사에서 일부 범행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그동안 교통사고였다고 주장해온 정 씨는 오늘 오전 영장실질심사에서 "차를 몰고 가다 어린이들이 귀여워서 머리를 쓰다듬었는데 저항을 해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함께 지난 2004년 군포 30대 여성 실종 사건 당시에 관련됐는 지도 다시 수사할 방침입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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