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었는데.."

입력 : 2008.03.19 20:04|수정 : 2008.03.21 18:03

동영상

어제(18일) 경기도 시흥시 군자교 근처에서 발견됐던 시신이 우예슬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양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정 모씨는 오늘 영장 실질심사에서 일부 범행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그동안 교통사고였다고 주장해온 정 씨는  오늘 오전 영장실질심사에서 "차를 몰고 가다 어린이들이 귀여워서 머리를 쓰다듬었는데 저항을 해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함께 지난 2004년 군포 30대 여성 실종 사건 당시에 관련됐는 지도 다시 수사할 방침입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관/련/정/보 - SBS 베스트 생생영상

◆ 빙상장을 달군 그녀의 화려한 댄스댄스!

◆ 비틀비틀 술 취한 탱크의 주택가 습격사건

◆ 한국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로 피날레

◆ "나 정말 화났다니깐" 한강대교서 자살 소동

◆ "지루할 땐 춤을.." 부시의 춤 솜씨 전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