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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레미콘 업체들이 19일 새벽 0시부터 일제히 파업에 돌입하면서 아파트 등 일부 건축공사 현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33개 건설사로 구성된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는 오늘 오후 비상 총회를 열고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건재회는 그러나 레미콘 업체들이 파업을 풀지 않을 경우 절대 가격 협상에 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인상 폭과 시기에 대해 양측의 의견차가 커 협상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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