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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풍당당'이란 말 많이 들으실텐데요.
과거 남성의 성역으로 여겨졌던 경찰대와 해군사관학교에서 수석 졸업의 영예를 모두 여학생이 차지했습니다.
경찰대 수석을 차지한 김은비 경위는 '공부하다 죽을것 처럼 힘들어도 절대 죽지 않더라'는 말을 떠올리며 공부에 매달렸다고 하는데요.
해사 수석을 차지한 이수연 소위는 "세계를 누비는 여성 함장이 돼 한국해군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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