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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의 상장 주식 보유 비중은 30.9%!
266조 원에 이릅니다.
전달의 32.3%였던 것에 비하면 1.4%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2001년 6월 이후 6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매도공세로 돌아선 외국인들은 9개월 연속 주식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 들어 지난 2월말까지 두달동안 외국인들의 순매도는 전부 13조 1천18억 원에 달했습니다.
2월 중 국적별 순매도 규모를 보면 미국이 2조 8천44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룩셈부르크, 영국, 케이만아일랜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 국적 자금이 이탈하고 있는 이유로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여파로 위험자산을 팔아 현금을 확보하기 위한 의도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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