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드라마 연기 모습 한동안 TV 드라마에만 출연하던 하희라 씨가 98년 뮤지컬 '넌센스' 이후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릅니다.
이유는 남편 최수종 씨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고 또 평소 좋아하던 희극 작가 '닐 사이먼'의 작품이기 때문이라는데요.
[하희라/배우(Q.10년만에 복귀하는 소감은…) : 저 스스로 기대도 많이 되고 하루하루 내가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놓이면서도 좀 더 잘해야지.]
이번 로맨틱 뮤지컬에서 사랑스러운 싱글맘 '폴라'역을 맡은 하희라 씨는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방송인 최화정 씨도 1991년 자신이 초연했던 연극 <리타 길들이기>로 17년 만에 다시 무대에 복귀했는데요.
이 작품으로 1993년 '동아연극상 여자 연기자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최화정 씨!
초연 당시 서른 살이였는데요.
이제 쉰 살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습니다.
[최화정/배우(Q.17년 만에 무대에 선 소감…) : 더 잘할수 있을까? 보다는 그만큼이라도 할 수 있을까? 우려도 되고요. 잠도 못자고 하지만 기분 좋은 설레임도 있어요.]
두 인기스타의 세월을 뛰어넘은 도전이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