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 대한 취재제한과 기자실 통폐합 등을 골자로 하는 참여정부의 이른바 취재지원 선진화를 위한 총리훈령이 다음달 초 공식 폐지될 전망입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이를 폐지하기 위한 내부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법제처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달 초쯤 공식 폐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국민의 알권리 침해 논란속에 지난해 12월 26일 공식 발효된 총리훈령은 3개월도 채 안돼 그 효력을 상실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