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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라싸 전력 공급 사흘만에 재개

조지현

입력 : 2008.03.17 16:37


유혈 폭력 시위가 일어난 티베트 수도 라싸에 시위 사흘만인 17일 전력이 다시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왕칭화 시짱 전력공사 사장의 말을 인용해 지난 14일 시위로 파손된 전력 시설 수리가 끝났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왕 사장은 "시위대가 라싸 시내의 전력 공급 시설을 파괴하고 전력선을 파손했다"며, 보수 작업을 위해 직원 100여 명과 긴급 복구 차량 10여 대를 파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