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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잊혀졌던 '사향지로'가 최근 다시 부상하고 있다. 중화경제권의 부흥과 더불어 중국은 인도양 진출을 최대의 현안으로 삼고 고대의 '사향지로'를 현대판 신 교역루트로 변환시키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첫 번째 단계인 티벳 내륙의 철도 부설이 이미 성공적으로 끝났고 다음 단계로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양 캘커타까지 이어지는 무역로의 개통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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