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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코드인사' 기관 단체장들의 자진 사퇴 요구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단체장들이 사퇴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순균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은 17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도 17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유 문화부 장관은 지난 12일 지난 정권의 색채를 가진 기관장과 문화예술단체장들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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