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학력평가문제 사전 유출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조만간 문제를 출제한 현직교사 10명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또, 이들과 문제를 유출한 것으로 지목된 서울 대치동 S학원 강사 A씨 사이의 휴대전화 통화기록 등을 입수해 사전 모의가 있었는지 여부를 수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나흘 전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 고3용 시험문제에서, 수리 영역 19문제가 사전에 대치동 S 학원 학원생들에게 배포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