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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경운기 들이받아 1명 숨져
김정윤
입력 : 2008.03.16 16:29
16일 오전 11시 반쯤 강원도 홍천군 44번 국도에서 56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76살 황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용차의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여인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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