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의장은 모기지 위기로 타격받고 있는 미국의 서민 주택 보유자를 구제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14일 전미재투자연합회 회동 연설에서 서민 주택 보유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FRB가 권한과 재원을 최대한 동원한다는 방침이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버냉키는 그러나 어떤 새로운 조치가 취해질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버냉키의 발언은 백악관이 17일 금융위기대책회의를 긴급 소집한다고 발표한 것과 때를 같이해 나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