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문제로 고민하던 부부가 음독 자살을 시도해 남편이 숨지고 부인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15일 오후 4시 반쯤 전북 전주시의 43살 정 모 씨의 아파트에서 정 씨와 아내 37살 고 모씨가 농약을 나눠 마신 뒤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남편은 숨지고 아내는 중태입니다.
경찰은 정 씨 부부가 최근 빚 때문에 고민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