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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심상정 주축의 진보신당 오늘 창당대회

정준형

입력 : 2008.03.16 10:36


노회찬 의원과 심상정 의원 등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인사들이 주축이 된 진보신당이 16일후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습니다.

진보신당은 16일 대회에서 당헌과 정강정책을 발표하고 당 대표를 선출한 뒤, 총선 비례대표 후보 12명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진보신당은 비례대표 1번 후보로 장애여성공감 대표인 박김영희 씨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노동당도 16일 오후 국회에서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 발표한 뒤 당 지도부와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