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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에 약한 황사…오후 늦게 물러갈 듯

안영인

입력 : 2008.03.16 07:27|수정 : 2008.03.16 07:29

서울·경기, 충청, 호남 등 서쪽지방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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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만주에서 발생한 황사가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안면도와 천안 등 서해안 일부지역에는 미세먼지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주로 북한지방을 통과하겠고 일부가 서울·경기와 충청, 호남 등 서쪽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황사가 약하기 때문에 야외활동에는 큰 지장은 없겠지만 노약자나 어린이는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고 나들이를 할 때는 황사를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황사는 16일 오후 늦게나 밤부터는 물러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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