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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과 유가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달러 가치 하락으로 촉발된 상품 가격의 급등세가 이어졌습니다.
14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장중 한때 배럴 당 111달러를 기록했으며, 종가 역시 41센트가 오른 배럴 당 110.33달러에 마감돼 사상처음 110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4월 인도분 금값도 13일보다 13.30달러 오른 온스 당 993.80달러로 1천 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한때 엔화에 대해 달러 당 99.77엔까지 하락해 지난 1995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달러 당 100엔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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